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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5 00:25

작년의 윤상공연 이후 또다시 그의 공연을 갈 예정이다. 이번에는 김광민과 이병우라는 걸출한 분들과 함께... 태어나서 처음 가보게 되는 세종문화회관에서, 핫.

 세명이서 만들어가는 공연의 느낌은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하면서.. 아마도 예상컨데 적어도 세남자의 수다는 옛날 수요예술무대 같은 느낌이 아닐까 싶다.

공연을 가기전에 나는 그들의 음악을 다시 들어본다. 하지만 이번공연의 경우는 세사람 전부 음반이 적지 않은데다 새앨범을 발표하고 하는 공연이 아니기에 셋리스트도 짐작키 힘들다. 그렇기에 더욱 기대가 되는 면도 있고 말이지..

여튼 짬짬이 복습하고, 그시간동안 내가가질 수 있는 최대의 즐거움을 만들어보자. 문득 지산락페가 안타깝꾸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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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6 03:22


동화같은 곡이 유난히 많았던 그의 4번째 정규앨범. 이 앨범은 사실 두장을 가지고 있다. 내가 두장의 앨범을 가지고 있는 2개의 앨범중에 하나인데, 둘다 정상적으로 재생되는 음반으로는 유일하다. 여기엔 뭐 약간의 뒷 얘기가 있지만 , 그건 넘어가기로 하고.

추억은 가끔 들춰볼 수 있는 좋은 장면들이다. 내가 살아온 시간에 맞추어 이 추억들은 늘어나겠지. 그래서 어쩌면 나이가 많아 질수록 좀 더 너그러워 질 수 있는지도 모르겠다.



오늘은 이 음악을 자장가 삼아 자야겠다. 간만에 늦은시간까지 이것저것 들은 밤이었다.

ps. http://www.myspace.com/recyclebicyclemusic 요건 보너스
ps. http://www.youtube.com/watch?v=ZeYKXIN9HnY 요건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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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이사
2008/12/17 09:30
  • 넘치는 공연소식에 돈드는 소리가 츄르르~ㅋㅋ(윤상,시크릿쇼,연말공연)2008-12-16 20:21:46

이 글은 initialz님의 2008년 12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12 09:30
  • 정말 간만에 듣는 전자음악의 깊은(?)맛이 느껴지는 앨범. 특히 타이틀 랄랄라는 소녀시대보컬을 바탕으로 너무 멋지게 나온곡인것 같다.(me2music, 윤상, 소녀시대, 랄랄라)2008-12-11 17:39:03
    윤상 - Song Book (2CD) [친필사인 CD 추첨 발송]
    윤상 - Song Book (2CD) [친필사인 CD 추첨 발송]

이 글은 initialz님의 2008년 12월 1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12/06 06:30
  • 브로콜리 너마저정규앨범 예약중! 과연 앵콜요청금지를 넘는 곡이 나올것인가?(브로콜리 너마저, 앵콜요청금지)2008-12-04 16:12:24
  • 와아.ㅠㅠ 오늘은 첫눈도 오고 윤상의 새앨범(Song Book)도 나오고 기쁜 일 만땅(윤상, 첫눈)2008-12-05 10:40:25

이 글은 initialz님의 2008년 12월 4일에서 2008년 12월 5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2008/08/18 15:47
전세계에서 가장 큰 사전이 되어가고 있는 위키피디아(위키백과) 를 잠시 사용하다가 한국어위키가 7만단어가 넘었다는 이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좀 더 분발해야겠네요^^;)
 그래서 대문에서 다른 언어들을 보다가 에스페란토어로 된 페이지가 10만단어가 넘는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잊혀진 언어라고 생각을 했는데 많은 사용이 있구나 싶네요.

에스페란토어는 전세계 공용어를 목표로 하는 가장 널리 알려진 언어로 자세히는 저도 모르지만 배우기가 비교적 쉽다는 장점을 가진다는 점과 예전 윤상씨랑 작업을 하시는 박창학씨가 관심이 많아 이언어가 윤상의 네번째 정규앨범인 이사 앨범에 사용되었다는 정도 였거든요.^^

물론 기본적으로는 우리나라에서는 영어를 외국어로 습득하는게 기본입니다만, 제2외국어학습의 기회에 에스페란토어를 포함시키는 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동일한 언어로 말할 수 있다면 우리가 볼 수 있는 세상이 더 커지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스페란토 어를 소개한 한국어 위키페이지는 아래의 주소로 가실수 있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97%90%EC%8A%A4%ED%8E%98%EB%9E%80%ED%86%A0

Ni Volas Interparoli(우리는 대화를 원한다.)  - 윤상


Post 115 jaroj ekde la apero de la unua libro, nun en la jaro 2002 ankoraux homoj soifas interkomunikigxi.
(에스페란토의) '첫번째 책'의 출간이 있은지 115년이 지난 지금 2002년에도
아직 사람들은 서로간의 대화를 목말라 하고 있다.

Amikoj en la tuta mondo kiuj auxdas nian vokon, do respondu, respondu al ni. Ni volas interparoli kun vi per unu ligvo.
우리의 외침을 듣는 전 세계의 친구들이여 자!,대답하라, 대답하라.
우리는 하나의 언어로 그대들과 대화하고 싶구나.

Tiuj kiuj auxdas nian vokon respondu al ni.
우리의 외침을 듣는자들이여, 우리에게 대답하여라.

Ni volas interparoli kun vi per unu lingvo.
우리는 하나의 언어로 그대들과 대화하고 싶구나.

Respondu, respondu vi en Lapovo, en El paso...
라포보에서, 엘파소에서 대답하라, 대답하라.

이곡의 미리듣기는 http://search.daum.net/search?w=musictab&q=Ni%20Volas%20Interparoli 에서 가능합니다
2008/06/15 16:54


윤상은 제가 국내 음악인 중에 좋아하는 음악인입니다. 이 블로그에 꾸준히 놀러오신 분들이라면 아실만한 얘기지만요.^^ 그래서 가끔 공식 사이트에도 들르곤 하는데 오늘 우연히 Myspace에서 윤상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사실 진짜 팬이라면 진작에 알았을법한^^;;)

윤상의 프로젝트 그룹 mo:tet의 음악과 윤상의 곡을 들을 수 있는 곳은 아래와 같습니다.

나는 디지털이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커서가 깜빡이는 Mo:tet의 로고

나는 디지털이다..라는 것을 강조하는 커서가 깜빡이는 Mo:tet의 로고



윤상의 마이스페이스
http://www.myspace.com/yoonsangmusic

mo:tet의 마이스페이스
http://www.myspace.com/motetismusic

Recycle Bicycle 이라는 정체는 확실치않은 마이스페이스(윤상+Superdrive)
http://www.myspace.com/recyclebicyclemusic

Superdrive의 마이스페이스
http://www.myspace.com/junokang

아쉽게 아직 mo:tet의 정규앨범을 여러 이유로 만날 수 없지만 이렇게나마 간만에 윤상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큰 기쁨이군요. 주말에 찾은 작은 선물이랄까^^

저는 워낙 일렉트로니카 음악을 좋아하는 쪽이기에 즐겁게 듣고 있지만 윤상의 아날로그적인 감수성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조금은 낯설수도 있겠네요.

저도 언젠가는 마이스페이스에 제음악을 올려놓을 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하며~

ps. 한참 팬분들께는 정말 뒤늦은 뒷북이긴 하지만 마침 신곡이 올라온지 얼마 되지않은 것 같으니 한번 들러보시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2008/04/14 22:01

품절 대마왕 윤상.

Music 2008/04/14 22:01
윤상 음반을 전부 가지고 있긴 하지만 이상하게 보존상태가 안좋은 음반들이 있어서(파일럿 OST-커버와 부클릿이 원래 한몸인데 분리해버렸던.. , Insensible-앨범 커버는 멋지지만 보관이 불편한,,)한번씩 앨범이 들어오는지 확인해 보곤 하는데 점점 재고가 줄어들 뿐 늘어나진 않는 것 같네요.

개인적인 생각엔 음반을 가지고 싶은 분들이 꽤 있을것 같은데 재발매도 안하는 듯하고.. 드디어 오늘은 이런 결과화면 까지 보여주는군요.

전앨범 품절.-_-; 근데 외국어 앨범은 검색이 안되었네요^^;

전앨범 품절.-_-; 근데 외국어 앨범은 검색이 안되었네요^^;


낸다고 하던 일렉트로니카 앨범도 사정이 있어서인지 발매되지 않았고.. 여러가지로 좀 안타깝네요.
윤상앨범 재발매 추진위원회라도..
2007/11/07 23:22

최근들어 우리나라의 가수나 음악인들 중에 제가 좋아하는 분들이 새로운 앨범소식을 알려주거나 새앨범 작업 준비소식등을 알려주어서 여러가지로 음악듣는 재미가 쏠쏠한 날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비록 많이 듣진 못하고 있지만요^^;;)

토이 유희열의 경우도 그러한 경우입니다. 올해 중반에 새앨범을 발매한다는 소식을 토이뮤직 사이트에 알려주셨습니다. 아래는 그 내용의 전문(2007/08/08)입니다.

유희열 - 찾다보니 이런 사진이^^;;

유희열 - 찾다보니 이런 사진이^^;;


안녕하신지요
희열입니다
비가 미친듯 내렸던 아침을 지나 이제 가을인가?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오후입니다.

이제 반주작업과 곡 선정은 거의 마무리가 다 됐구요
보컬 녹음들만 남겨 놓은 상황입니다.
앨범 프로듀서인 태훈이형과 뉴욕에서 금의환향하신(철자가 맞나요?)윤상옹과
베일에 쌓였던 박창학센세이와 요번앨범의 방향성과 지향점과 대선을 앞둔 이시기에 이 음악들이 가지는 당위성등에 대한 밤을 새는 난상토론끝에 대강대강 앨범을 내자 라는 결론에 도달하였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였습니다.

영원한 노스텔지어 상이형과 오빠믿지의 뉴제네레이션 시경이, 반짝반짝 윤하양,
그랬나봐 나 널좋아하나봐 형중이, 댄디보이 델리의 민규씨 ... 외에 완전 확정은 아니지만
참여의사를 밝혀주신 208인이 요번앨범의 게스트로 참여하기로 해주셨습니다.
확정이 되는대로 알려드릴께요.
아! 그리고 가사 작업을 존경하는 박창학 센세이 께서 도와 주기로 하셔서 힘을 내고 있습니다.
엇! 그리고 지나가는 얘기로 영원한 우상 이병우님께서 녹음에 적극동참 하시겠다는 덕담까지.
악! 그리고 미국에서 네버엔딩 애드립 오빠이신 준리 님은 이미 천상의 목소리를 빌려주셨습니다.

처음엔 전혀 다른 나의 모습을 보이리라 하고 다짐했건만 결국 소녀들의 커.프를 향한
무한 애정 공새를 보고 방향을 급선회 러브모드의 추임새를 앨범 여기저기 찔러넣는 비굴함에 제 자신도 놀라고 있습니다. ^^

너는 되는데 나는 왜 안돼앳!! 정신으로
조금더 힘차게 달릴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아 며칠전에 해피로봇에서 나오는 '고양이'앨범에 들어갈 곡을 녹음했습니다.
굉장히 졸리운 곡입니다. 제목은 '즐거운 나의 하루'입니다. 즐겁지만 졸리운 곡입니다.

그럼 시상이 떠올라서 이만...

며칠전에 기사를 통해 새앨범이 11월 20일이 지나서 발매된다는 소식을 기사를 통해서 접하고 부푼 가슴까진 아니지만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앨범이기도 하지만 윤상,이병우,루시드 폴 등 제가 좋아하는 음악인들과 함께 했다는 소식을 들으니 더더욱 그러하지요

저는 토이를 처음 좋아하게 된것은 '거짓말 같은 시간','여전히 아름다운지' 등의 곡이 실린 4집 A Night In Seoul 앨범이었습니다. 앨범명과 같은 이름의 인트로 곡을 카세트로 처음 들을때의 그 느낌은 참 짜릿했던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음악에도 이러한 음악이!! 하면서 앨범을 열심히 듣다가 이전앨범들을 찾아듣게 되었고 그나마 최근에 발매된 Fermata(5집)는 사실 많이 듣지는 않았습니다.
유난히 대중적인 사랑을 많이 받았던 앨범이 제 생각엔 4집이었던것 같은데, 그 앨범에 참여했었던 윤상과 함께 이번에 음악작업을 같이 한다는 자체가 저에겐 큰 기대감으로 작용하고 있는듯 하네요.^^ 같이 공동 작업한 곡의 제목은 '그대, 모든 짐은 내게' 라는 곡입니다. 토이의 음악과 루시드 폴의 가사, 이병우의 기타와 윤상의 목소리가 과연 어떠한 색깔의 노래를 만들어 낼까요?^^

앨범 제목 'Thank You'처럼 들으면 왠지모를 행복감이 가득할 것 같은 새앨범을 기대해봅니다.

--
수정덧글 - 앨범 발매일이 최근 확정되었더군요 11월 29일 발매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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